오늘은 보양산행으로 치악산 금대리 둘레길 산행에 나서봅니다.
계획된 영원사까지는 좀 거리가 짧아 영원산성까지 올라갔더니 된비알에 땀이 줄줄!!! 하산길 계곡물에 온몸을 담그니 더위가 싹가시는게 살맛납니다.
또한 산행 뒤풀이로 산악회에서 제공한 염소전골과 무침을 먹고 여름 더위를 날려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읍니다~~~
오늘은 보양산행으로 치악산 금대리 둘레길 산행에 나서봅니다.
계획된 영원사까지는 좀 거리가 짧아 영원산성까지 올라갔더니 된비알에 땀이 줄줄!!! 하산길 계곡물에 온몸을 담그니 더위가 싹가시는게 살맛납니다.
또한 산행 뒤풀이로 산악회에서 제공한 염소전골과 무침을 먹고 여름 더위를 날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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