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하두 더워 백두대간 너머 강원 영동권으로 가면 덜 더울까 기대하며 개방한지 얼마안된 흘림골 등선대 산행을 위해 오색으로 향합니다.
오색 공영주차장에 주차를하고 택시를 이용 흘림골탐방안내소에 도착하니 시간이 8시 좀 넘었는데 9시에 개방한다고 못들어가게 차단합니다.
9시 다되어서야 관리자코드를 부여하는데 미리 예약하고 받은 카톡 큐알코드 인증을해야 입산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 산행이었습니다.
동행해주신 고품격님과 은별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