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라 그런지 올해들어 가장 습하고 무더운 날씨지만 거창48산을 완주해보기로하고 금귀산과 보해산 산행을 위해 거창 외장포로 향합니다~
계곡물에 알탕을하고 내려오는 포장도로길은 그야말로 땡볕입니다~
모두들 들머리까지 오는동안 다시 땀이 나는지 더 천천히 걸어봅니다!!!
안산에서 거창까지 왔다갔다 운전하느라 수고한 고품격님과 양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마기간이라 그런지 올해들어 가장 습하고 무더운 날씨지만 거창48산을 완주해보기로하고 금귀산과 보해산 산행을 위해 거창 외장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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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들머리까지 오는동안 다시 땀이 나는지 더 천천히 걸어봅니다!!!
안산에서 거창까지 왔다갔다 운전하느라 수고한 고품격님과 양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