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뒤 갑자기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지만 가야산 안가본분들이 있어 52년만에 개방됐다는 칠불능선도 가볼겸 성주 백운동지구 탐방센터로 갑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계획했던 산행을 모두 마치게되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카카오택시는 콜 받는분이 없어 동네분에게 택시기사분 전화를 물어 30,000원에 백운지구주차장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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