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에 신길온천역에서 만나 경남 양산 토곡산 환종주 산행을 위해 양산 서룡공원으로 갑니다.
수많은 거미줄을 치우고 험한 바위능선을 넘나드는 힘든코스지만 멋있는 풍광에 신난 하루입니다.
얼른 맛있는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모텔에 들어가 빨리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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