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맘때 했는데 이번에 또 신행하러 양양 한계령으로 갑니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젖은 옷 때문인지 점봉산에 오르니 갑자기 추워집니다.
망대암산에서 점봉산 등로길은 울창한 밀림을 헤치고가는 기분을 느끼게도 하는곳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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