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정맥때 못가본 대둔산 삼선계단코스를 가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완주 대둔산케이블카주차장으로 네비를 찍고 출발을합니다.
역시 오르막이나 내리막 다 돌계단에 가파르기가 으뜸입니다!!!
산행거리가 좀 짧아 낙조대를 갔다올까하다 아이젠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포기하고 용문골로 하산 산행을 종료합니다.
금남정맥때 못가본 대둔산 삼선계단코스를 가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완주 대둔산케이블카주차장으로 네비를 찍고 출발을합니다.
역시 오르막이나 내리막 다 돌계단에 가파르기가 으뜸입니다!!!
산행거리가 좀 짧아 낙조대를 갔다올까하다 아이젠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포기하고 용문골로 하산 산행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