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 새해 해맞이 산행으로 돌산지맥길을 걸어볼 작정으로 전남 여수 돌산으로 향합니다~
일출을 보겠다고 기를 쓰고 237봉을 올라갔건만 이미 올라와 버린 햇님이 야속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신년 아침을 돌산지맥종주로 열게되어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갑신년 새해 해맞이 산행으로 돌산지맥길을 걸어볼 작정으로 전남 여수 돌산으로 향합니다~
일출을 보겠다고 기를 쓰고 237봉을 올라갔건만 이미 올라와 버린 햇님이 야속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신년 아침을 돌산지맥종주로 열게되어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