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봄같은 날씨가 지속되는가운데 박마을에서 대간길 연결 지점인 부리기재까지 올라갈려면 땀 한바가지 흘릴것이 예상되는 코스입니다.
역시 부리기재 오름길 땀이 줄줄입니다.
짧은 거리탓에 산행이 금방 끝나 좀 아쉬움이 남는산행입니다~
12월에 봄같은 날씨가 지속되는가운데 박마을에서 대간길 연결 지점인 부리기재까지 올라갈려면 땀 한바가지 흘릴것이 예상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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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탓에 산행이 금방 끝나 좀 아쉬움이 남는산행입니다~